버거킹 매니저를 퇴사하게 되었네요.
짧지만 여러 곳의 서비스직에 몸을 담고 있는던 취준생입니다. 지난 버거킹 3040 매니저 공채에 지원해서 10월 21일까지 근무하고 퇴사신청을 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지역장의 말처럼 충분히 풀 수 있는 매듭인지 의문이라서이토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입니다. 1. 제 케이스는 집 근처의 다른 지원자가 있어 한 매장에서 2명이 교육을 받았습니다.나이 많은 사람은 별로다.개폐급은 아니지만 일을 못 해.안 맞는다 싶으면 빨리 퇴사를 생각해봐라.점장은 교육 초반부터 퇴사하기 며칠 전까지 3개의 문장을 빈번하게 말했습니다.결국 교육 후반 동기는 퇴사했습니다. 2. 제가 발령받은 매장은 20대 초반 여매니저 2명이 근무하고 있는 곳으로 알바부터 시작해서 매니저까지 올라온 나름의 경력자들 입니다. 그래서..
카테고리 없음
2018. 10. 24. 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