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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이웃 할아버지가 따님(나이 30대로 보임)을 

데리고 와서 부탁을 하는데 따님이 말하기를 한달간 

 머물려고 하는데 인터넷이 없으니 와이파이 비번을 

 알려달라고 합니다. 뭐라고 대답하기 곤란해서 

우물쭈물하자 괜찮습니다 하고 돌아갔는데, 아무리봐도 

 삐진것 같아 보이네요. 서로 이름도 모르고 통성명한 

 적도 없는데 황당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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