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뉴질랜드를 현지를 방문해 일가족을 만난 마이크로닷 이모 A(61)씨는 

"친형부이자 마이크로닷 부친 신모(61)씨가 스스로 채권자들의 피해를 책임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씨 부부와 대화한 내용에 대해 묻자 "신씨는 일하다 머리를 다쳐 죽을 고비를 넘기고지금 건강이 매우 안 좋고 동생(마닷 어머니)은 몇 년 전 병원을 갔다 온 이후부터정신질환을 겪고 있어 일상적인 대화를 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였다"고 설명하며신씨 부부가 "우리가 여기 와서 이렇게 고생했으니 죄 값은 이미 다 치뤘다는 말을 내게 했다"고 말했다.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6568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4234]
Today
[12]
Yesterday
[33]
링크
TAG
more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