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초반의 음울한 분위기와 달관한듯한 주인공 자잘하다면 자잘하고 철두철미하다면 철두철미한 어찌보면 재미없는 성격인 주인공이

한명의 마녀를만나 세계를 여행하며 동료를 만나고 죽어버린 감정을 되살리면서 사건에 얽히고 섥히면서 모든걸 해쳐가며 장막속에 숨어있던 적을 쓰려트려서 ! 모두다 해피엔딩!!!


참 재밌는 소설이였다. 세계관도 괜찮고 캐릭터마다 톡톡터지는 매력에 가슴찡한 사연까지 흙흙 너무 슬펐다.

기승전결 깔끔하게 끝났다고 생각한다. 중간에 지루한부분도 없이 읽었다. 떡밥회수까지 완벽하게 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4234]
Today
[12]
Yesterday
[33]
링크
TAG
more
«   2025/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