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 혼자 귀농귀촌 체험해보실분..시골집 있어요

여자분 혼자 귀농귀촌 체험해보실분..시골집 있어요

거창하게 설명들릴 것이 없어... 이렇게....

교통편 좋은 조용한 시골 입니다.

편의점 마트 기차역 터미널 경찰서 초등학교 우체국

면사무소 보건소 주민헬스장 고속도로 모두가 걸어서 5거리에..

아주 조용합니다.

전 귀농 4년차 입니다.

마당있구요. 작은 텃밭이 마당안에 있습니다.

방은 두개구요.

기름 보일러 입니다.

살고 계시던 할머님이 이사를 하시고..

집을 좀 손을 보고 도배도 합니다.

저희 옆집입니다.^^*

여자분 혼자 이시면 더 좋겠구요.

저랑 같은 마당에서 언니 동생 하시면 어떨까요..

1년에 200만원 입니다.

일을 하고 있어 쪽지 주시면 좋겠어요.

지역을 물어 오시는 분들이 많아 한줄 더 남깁니다.

어떤지역이든 무관 하신 분들만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